보도자료

전남영상위원회의 최신소식을 보도자료로 전달해 드립니다.
Standard Post with Image

제 3회 남도영화학교 운영

제목 : 제 3회 남도영화학교 운영 남도영상위원회가 제 3회 남도영화학교를 운영합니다. 남도영상위는 오는 31일부터 5일 동안 광양시청에서 지역내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남도영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도영상위는 영화감독과 교수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본적인 영화에 대한 이해와 편집교육 등을 펼칠 계획입니다. 작성자 : 박승현 shiri94@ondbs.co.kr 방송일 : 2006-07-19 출 처 : 전남동부방송DBS

Standard Post with Image

전남 독립단편 영화제 개최

제 목 : 전남 독립단편 영화제 개최 제 1회 전남독립 단편영화제가 전남동부지역에서 열립니다. 남도영상위원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독립 단편영화제를 여수와 순천, 광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내감독들이 제작한 극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12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들 영화는 오는 19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20일에는 광양문화 예술회관에서 21일에는 순천 롯데시네마에서 무료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작성자 : 박승현 shiri94@ondbs.co.kr 방송일 : 2006-07-13 18:14:41 출 처 : 전남동부방송DBS

Standard Post with Image

영화 <전차남(電車男)> 무료시사회 개최

영화 <전차남(電車男)> 무료시사회 개최 우리나라의 ‘엽기적인 그녀’와 유사한 일본의 디지털 시대의 동화 전남지역의 영상문화산업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남도영상위원회가 오는 13일(수) 오후7시45분, 롯데시네마 순천(5관) 영화관에서 지원기관 대상으로 무료시사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순천에서 열리는 이번 시사회는 그동안 영화촬영에 협조를 해주는 지원기관 담당자들을 비롯하여 영상물 촬영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시민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의미와 함께 영상문화 대중화를 위해 무료시사회를 계획하였다. 영화<전차남(電車男)>은 일본 네티즌들이 하나되어 응원한 연애실화이다. 촌스러운 외모와 연애초보 쑥맥 남 전차남은 전철안에서 여성을 취객에게서 구해내는데, 한 눈에 반해버린 그녀로부터 보답의 의미라며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게 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건지 막막한 상황을 인터넷 게시판에 전후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여 그의 사연에 연애코치를 해주는 네티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언젠가부터 ‘전차남’으로 불리게 된 그는 그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을 받으며 데이트를 하는데... ‘전차남’을 응원하고 걱정하는 마음에는 그들의 소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림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그렇듯 사람 사는 세상의 정이 듬뿍 녹아 있다. 정해진 결말에, 뻔한 이야기임에도 의외의 재미가 느껴지는 이유다. 영화<전차남(電車男)>은 9월7일 개봉하여 상영 중에 있다. <전차남(電車男)> ○ 제작국가 : 일본 ○ 영화장르 : 로맨틱 코메디 ○ 영화감독 : 무라카미 마사노리 ○ 영화주연 : 야마다 타카유키, 나카타니 미키, 쿠니나카 료코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 100분 <시사회 일정> ○ 일시 : 2006. 9. 13(수) 저녁 7시 45분 ○ 장소 : 롯데시네마 순천 5관 ○ 주최 :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 주관 : 남도영상위원회 ○ 후원 : 롯데시네마 순천 ○ 참고 : 초대권을 지참하셔야 관람가능 날짜 : 2006.09.12 출처 : e전남좋은뉴스 기자 : 김학수 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원회, 일본 디지털시대 동화 영화<전차남(電車男)> 무료시사회 개최

남도영상위원회, 일본 디지털시대 동화 영화<전차남(電車男)> 무료시사회 개최 전남지역의 영상문화산업의 구심체 역할을 하는 남도영상위원회가 오는 13일(수) 오후7시45분, 롯데시네마 순천(5관) 영화관에서 지원기관 대상으로 무료시사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순천에서 열리는 이번 시사회는 그동안 영화촬영에 협조를 해주는 지원기관 담당자들을 비롯하여 영상물 촬영에 항상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시민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의미와 함께 영상문화 대중화를 위해 무료시사회를 계획하였다. 영화<전차남(電車男)>은 일본 네티즌들이 하나되어 응원한 연애실화로, 촌스러운 외모와 연애초보 쑥맥 남 전차남은 전철안에서 여성을 취객에게서 구해내는데, 한 눈에 반해버린 그녀로부터 보답의 의미라며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게 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건지 막막한 상황을 인터넷 게시판에 전후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여 그의 사연에 연애코치를 해주는 네티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언젠가부터 ‘전차남’으로 불리게 된 그는 그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을 받으며 데이트를 하는데... ‘전차남’을 응원하고 걱정하는 마음에는 그들의 소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그렇듯 사람 사는 세상의 정이 듬뿍 녹아 있다. 정해진 결말에, 뻔한 이야기임에도 의외의 재미가 느껴지는 이유다. 영화<전차남(電車男)>은 9월7일 개봉하여 현재 상영 중에 있다. <전차남(電車男)> ○ 제작국가 : 일본 ○ 영화장르 : 로맨틱 코메디 ○ 영화감독 : 무라카미 마사노리 ○ 영화주연 : 야마다 타카유키, 나카타니 미키, 쿠니나카 료코 ○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 100분 <시사회 일정> ○ 일시 : 2006. 9. 13(수) 저녁 7시 45분 ○ 장소 : 롯데시네마 순천 5관 ○ 주최 :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 주관 : 남도영상위원회 ○ 후원 : 롯데시네마 순천 ○ 참고 : 초대권을 지참하셔야 관람가능 날짜: 2006.09.12(화) 출처: 순천인터넷뉴스 @ schinews.com 기자: 장경숙기자(jn054@hanmail.net)

Standard Post with Image

섬 무료 영화관

남해안 섬주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관이 운영됩니다. 남도 영상위원회는 다음달 말까지 여수시 남면, 화정면,삼산면에 속해 있는 거문도와 연도등 8개 섬을 돌며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괴물과 마파도, 인어공주 등 4편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방송일 : 2006. 08. 30 출처 : 광주KBC 기자 : 유지홍

Standard Post with Image

여수시, 도서지역 무료 영화관 운영

여수시가 섬 마을 주민들을 위해 무료 영화관을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주기 위해 내일(31일)부 터 다음달 22일까지 무료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에따라 남도영상위원회와 함께 여수시 남면과 화정면, 삼산면에 속해 있는 8 개 섬을 찾아가 현재 한국 영화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 괴물을 비롯해 4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날짜 : 2006.08.30 출처 : 전남동부방송DBS 기자 : 박인유

Standard Post with Image

영화 ‘여름이야기’의 순천 촬영현장 공개

영화 ‘여름이야기’의 순천 촬영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영화 ‘여름이야기’의 제작사인 KM컬쳐는 오늘(28) 오후 3시 반부터 순천 드라마세트장에서 주인공 남녀가 읍내거리에서 만나 전파상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감상하는 장면을 언론사에 공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공개에는 국내외 취재진 150여 명이 모여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병헌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습니다. 영화 ‘여름이야기’는 아련한 첫사랑을 간직한 남자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날짜 : 2006.08.29 출처 : 전남동부방송DBS 기자 : 박승현

Standard Post with Image

임권택 감독 동상 장성에 세워져

임권택 감독 동상 장성에 세워져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동상이 고향인 장성에 세워졌다. 장성군은 8일 장성호 관광지에서 임 감독과 동료 영화감독, 소설가 이청준씨, 영화배우 안성기·최민식·이석구·오정해씨 등 국내 영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 감독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군비 2억여원을 투입해 청동 재질로 제작한 이 동상은 2m 높이로 임 감독의 활동상을 표현한 너비 10m의 청동 조각물과 함께 조형됐다. 임 감독은 태어나서 자란 고향에 조형물이 생겨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개인의 자랑이 아니라 전체 영화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군은 이 동상 건립을 계기로 장성호 관광지를 천년고찰 백양사, 금곡영화마을 등과 연계해 관광·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무등일보 날짜 : 2006.06.10 담당 : 장성=나종완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임권택 감독 조형물 선다 8일 장성호 관광지서 제막식

임권택 감독 조형물 선다 8일 장성호 관광지서 제막식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의 조형물이 고향인 전남 장성에 세워졌다. 전남 장성군은 “8일 오후 3시 장성호 관광지에서 임권택 감독 조형물 제막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임 감독을 비롯, 영화제작사 및 관련단체 대표, 동료 영화감독, 소설가 이청준, 영화배우 안성기·최민식·이석구·오정해씨 등 국내 영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된 임권택 감독 조형물은 2m 높이의 청동 동상과 임 감독의 활동상을 담은 너비 10m 규모의 청동 조각물로 군비 2억여원이 투입됐다. 또 국내외 선현들이 남긴 시·서·화·어록이 새겨진 조형물 103점을 비롯, 야외공연장과 운동장, 수변테크, 북상면수몰문화관 등이 함께 조성됐다. 장성군 관계자는 “세계 영화계에 기여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인 점을 기념해 임 감독의 100번째 작품인 ‘천년학’제작에 맞춰 건립했다” 면서 “조형물 건립을 계기로 장성호 관광지를 천년고찰 백양사, 금곡 영화마을과 더불어 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 날짜 : 2006.06.06

Standard Post with Image

광양 다압면 영화 촬영지로 각광

섬진강과 매화마을이 자리잡고 있는 광양 다압면이 영화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광양다압면은 최근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인 영화 천년학의 촬영을 마쳤고 지난 25일부터는 하지원주연의 진주라 천리길의 촬영이 한창입니다. 촬영중인 영화 진주라 천리길은 한국에 온 야쿠자가 관광가이드인 하지원과 만남을 유쾌하게 그린 코믹로맨스 영화입니다. 한편 남도영상위와 광양시는 촬영허가와 교통통제등 촬영에 지장이 없도록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처 : DBS 전남동부방송 날짜 : 2006.05.29 기자 : 고강

Standard Post with Image

전남동부 영화촬영 잇따라

전남동부지역 곳곳에서 영화촬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도영상위원회는 현재 곡성 세트장에서 촬영중인 영화 ‘아이스께끼’가 오는 10일 여수 돌산과 화정면 백야리 일원에서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8월 개봉예정인 공포영화 ‘신데렐라’도 돌산 실내체육관에서 미술작업을 마친 다음 한달간 여수에서 촬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남도영상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내 영화촬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날짜 : 2006. 5. 8 출처 : [뉴스]DBS전남동부방송 기자 : 고강

Standard Post with Image

전남 곳곳서 영화 촬영 ‘타짜’ …오늘부터 9일까지 광양서

전남 곳곳서 영화 촬영 ‘타짜’ …오늘부터 9일까지 광양서 ‘아이스케끼’ …10일 여수 돌산서 녹음이 깊어가는 계절, 전남지역 곳곳이 영화 촬영에 나선 카메라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4일 남도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테스트 촬영한 영화 ‘타짜’(제작사 싸이더스FNH·감독 최동훈)가 5일부터 9일까지 광양 태인동 태금역과 초남공단 도로에서 본 촬영에 들어간다. 이번 촬영은 야간에 평경장(백윤식 분)이 기차에서 죽음을 당하는 장면과 고니(조승우 분)가 기차 안에서 싸우는 장면이 촬영될 예정이다. 현재 곡성 오픈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영화 ‘아이스케끼’(제작사 MKB·감독 여인광)는 오는 10일께 여수시 돌산읍 우두머리와 화정면 백야리 일원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여수를 찾는다. 1969년 여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아이스크림을 팔아 아빠를 찾으려는 10살 소년(박지빈 분)의 씩씩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 가족 영화로 올 8월 개봉된다. 또 오는 8월 중순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신데렐라’(제작사 미니필름·감독 봉만대)가 여수 돌산 실내체육관에서 미술작업을 마친 후 6월 한달간 촬영할 계획이다. 남도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 영화들이 원활하게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로케이션 및 행정지원을 해 주고 있고 지역 명소를 발굴해 직접 소개하는 등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 날짜 : 2006. 5. 5 기자 : 여수 백충화 기자 choong@

Standard Post with Image

‘시네마 남도’…천년학’등 영화-드라마 촬영 한창

[광주/전남]‘시네마 남도’…천년학’등 영화-드라마 촬영 한창 봄꽃이 만개한 전남지역 곳곳에서 영화 촬영이 한창이다. 빼어난 풍광을 영상에 담을 수 있는 곳이 많은데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아 영화와 드라마 촬영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주연 조재현, 오정해)은 11일 장흥군 회진면 세트장에서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를 한 후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이번 주에는 매화꽃이 만발한 광양 매화마을 세트장에서 그림 같은 영상미를 담은 뒤 진도, 제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내년 5월 개봉될 예정이다.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의 샛별이 된 최동훈 감독은 영화 ‘타짜’(주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를 20일부터 22일까지 광양 초남공단 도로에서 테스트 촬영하고 다음 달 본 촬영에 들어간다. 아이스크림을 팔아 아빠를 찾으려는 10살 소년의 씩씩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룰 영화 ‘아이스케키’(감독 여인광)는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와 화정면 백야리 일원에서 이달 말부터 5월 초까지 촬영된다. 다음달 초에는 장소를 옮겨 2003년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가족 이별의 아픔을 그린 곡성군 곡성읍 기차마을에서 섬진강변의 수려한 멋을 앵글에 담는다. 여수시와 곡성군은 100여 명의 배우와 스태프의 숙박비, 식비, 보조출연자 지역 주민 활용 등 영화 촬영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최고 3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영화 ‘연리지’, 100% HD영화인 ‘천국의 셋방’, 설경구 주연의 ‘열혈남아’, 김꽃비, 천호진 주연의 ‘삼거리 극장’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도 곳곳에서 촬영되는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봄의 왈츠’가 영화 ‘서편제’ 촬영지로 유명한 완도군 청산도에서 지난주 촬영을 마친 데 이어 다음 달 중순부터 시골 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촬영한다. SBS TV 드라마 ‘사랑과 야망’은 순천시와 월등면 오픈 세트장에서 촬영되고 있다. 남도영상위원회 홍보담당 지수영 씨는 “지역 명소를 발굴하고 제작사에 촬영 로케이션과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해 주는 등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힘쓴 결과 남도가 영상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동아일보 기자 :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 영화 <마법사들> 무료시사회 개최

남도영상위, 영화 <마법사들> 무료시사회 개최 광양에서 영화 무료시사회가 개최된다. 남도영상위원회는 송일곤 감독의 디지털영화 <삼인삼색>을 오는 29일(수) 저녁7시, 광양문예회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사회를 개최한다. (15세 관람가, 선착순 입장 무료관람) 영화<마법사들>(제작 (주)드림컴스)의 송일곤 감독은 ‘6번의 촬영 끝에 만들어진 초저예산 영화’를 통해 새로운 영화 형식을 시도했다. 영화 전체 96분의 분량을 한번도 끊김없이 촬영한 ‘원 테이크 원 컷’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원 테이크 원 컷’으로 전체분량을 완성한 한국영화는 <마법사들>이 처음이다. <마법사들>은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디지털 3인3색>으로 이미 관객들과 만난 바 있으며, 오는 3월30일(목) CJ 인디 영화관에서 단독 개봉한다. 문의 남도영상위 사무국 744-2271~2 <마법사들> ○ 제작 : (주)드림컴스 ○ 주관 : 남도영상위원회 ○ 감독 : 송일곤 ○ 주연 : 정웅인, 장현성, 이승비, 강경헌 ○ 등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96분 출처 : 광양신문 기자 : 이성훈 기자 santana@gwangyangnews.com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원회 지원 영화

남도영상위원회 지원 영화 전남 곳곳에서 영화 촬영 붐 남도영상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는 영화 <타짜>, <천년학>들이 전남지역 곳곳에서 영화 촬영 붐을 일으키고 있다.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의 샛별이 된 최동훈 감독의 영화 <타짜>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양 태인동, 초남공단 등지에서 테스트 촬영에 돌입했다. 이번 촬영은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스턴트맨을 위주로 테스트촬영을 하는 것이며, 본 촬영은 4월중에 할 예정이다. 영화 <타짜>는 허영만 원작의 만화 <타짜>를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이 영화화 한 작품으로 진정한 ‘타짜’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며, 배우 조승우의 승부사적 기질의 최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계의 대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이 지난 11일(토) 장흥 세트장에서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를 한 후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또한 광양 매화마을 세트장에서 매화꽃이 만발할 3월 마지막 주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광양과 장흥의 세트장을 주무대로 전남곳곳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영화 <천년학>은 이청준의 단편소설 ‘선학동 나그네’를 원작으로 했다. 전라남도 해안가 마을 선학동을 배경으로 소리꾼 아버지와 눈먼 딸, 그리고 그녀의 이복 오빠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이처럼 남도영상위원회는 원활한 영화 촬영을 위해 로케이션 지원과 행정적인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관련기관들과 제작사를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역 명소를 발굴해 직접 소개하는 등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출처 : 순천시민의신문 기자 : 허유인 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원회 무료시사회 개최

남도영상위원회 무료시사회 개최 29일 광양문예회관 선착순 전남권역을 영화산업의 중심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남도영상위원회가 지역민을 위한 무료영화 시사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광양문예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사회는 영화<거미숲>으로 잘 알려진 송일곤 감독의 <마법사들>이 상영됩니다. (15세 관람가, 선찬순 입장 무료관람) 무료시사회를 갖는 영화 <마법사들>은 송일곤 감독이 6번의 촬영끝에 완성한 저예산 영화로써 새로운 제작형식을 선보인 작품입니다. 이는 전체 96분의 영화가 단 한번의 끊김없이 완성된 것으로써, 즉 ‘원 테이크 원컷’ 으로 제작 완료된 영화이며 한국영화 역사상 처음입니다. 실험적인 예술영화는 예술영화극장에서 상영 함으로 지역민들이 감상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이번 남도영상위원회가 무료시사회를 개최하여 영화<마법사들>을 관람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광양시민과 더불어 순천, 여수시의 많은 시민들을 초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도영상위원회 사무국으로 문의 바랍니다. (사무국 061-744-2271/2) <마법사들> ○ 제작 : (주)드림컴스 ○ 주관 : 남도영상위원회 ○ 감독 : 송일곤 ○ 주연 : 정웅인, 장현성, 이승비, 강경헌 ○ 등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96분 <시사회 일정> ○ 일시 : 2006. 3. 29(수) 저녁 7시 ○ 장소 : 광양문예회관 출처 : 광양인터넷신문 기자 : 문다복

Standard Post with Image

영화 <마법사들> 무료시사회 개최

영화 <마법사들> 무료시사회 개최 영화촬영 붐을 이어 광양에서 무료시사회가 개최된다 박우훈 기자 jn0053@e-goodnews.com 송일곤 감독의 디지털영화 <삼인삼색>을 오는 29일(수) 저녁7시, 광양문예회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사회를 개최한다. (15세 관람가, 선착순 입장 무료관람) 영화<마법사들>(제작 (주)드림컴스)의 송일곤 감독은 ‘6번의 촬영 끝에 만들어진 초저예산 영화’를 통해 새로운 영화 형식을 시도했다. 영화 전체 96분의 분량을 한번도 끊김없이 촬영한 ‘원 테이크 원 컷’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원 테이크 원 컷’으로 전체분량을 완성한 한국영화는 <마법사들>이 처음이다. <마법사들>은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디지털 3인3색>으로 이미 관객들과 만난 바 있으며, 오는 3월30일(목) CJ 인디 영화관에서 단독 개봉한다. 지역에서는 상영하는 곳이 적어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광양시민들을 더불어 인근지역인 순천, 여수 시민들을 초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도영상위 사무국으로 연락바람(사무국 : 744-2271~2) <마법사들> ○ 제작 : (주)드림컴스 ○ 주관 : 남도영상위원회 ○ 감독 : 송일곤 ○ 주연 : 정웅인, 장현성, 이승비, 강경헌 ○ 등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96분 <시사회 일정> ○ 일시 : 2006. 3. 29(수) 저녁 7시 ○ 장소 : 광양문예회관 출처 : 전남조은뉴스 기자 : 박우훈

Standard Post with Image

‘천년학’ ‘타짜’ ‘아이스케키’ 남도는 지금 영화 촬영中

‘천년학’ ‘타짜’ ‘아이스케키’ 남도는 지금 영화 촬영中 봄기운이 완연한 전남 지역 곳곳에서 영화 촬영이 한창이다. 24일 남도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영화계의 대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제작 KINO2)이 지난 11일 장흥 세트장에서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를 한 후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또 매화꽃이 만발한 광양 매화마을 세트장에서는 다음 주 촬영이 예정돼 있다. ‘서편제’의 속편으로 불리는 ‘천년학’은 장흥 출신 소설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가 원작이며 전남 해안가 마을을 배경으로 소리꾼 아버지와 눈먼 딸, 이복 동생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또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의 샛별이 된 최동훈 감독이 영화 ‘타짜’(제작사 싸이더스FNH)로 광양 초남공단 도로에서 오는 4월 촬영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최 감독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스턴트맨을 위주로 한 테스트 촬영을 했다. 광양에서 10일 정도 촬영될 영화 ‘타짜’는 허영만의 만화 ‘타짜’가 원작으로 배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등이 출연한다. 남도영상위는 이들 영화가 원활하게 촬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팔아 아빠를 찾으려는 10살 소년의 씩씩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룰 영화 ‘아이스케키’(제작사 MK픽처스·감독 여인광)가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와 화정면 백야리 일원에서 이달 말부터 5월초까지 촬영된다. 7∼8월께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여수 출생인 연미정씨가 작가로 1969년도 여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안녕 형아’ 등에 출연한 아역 배우 박지빈이 주연을 맡았다. 여수시는 10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의 숙박비, 식비, 보조출연자 지역 주민 활용 등 영화 촬영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최고 3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 무등일보

Standard Post with Image

영화 ‘타짜’, ‘천년학’광양 촬영돌입

영화 ‘타짜’, ‘천년학’광양 촬영돌입-지금 광양은 영화 ‘타짜’, ‘천년학’ 촬영중 영화 ‘타짜’, ‘천년학’광양 촬영돌입-지금 광양은 영화 ‘타짜’, ‘천년학’ 촬영중 남도영상위원회가 촬영지원하고 있는 영화들이 전남지역 곳곳에서 영화 촬영 붐을 일으키고 있다. ‘범죄의 재구성’으로 영화계의 샛별이 된 최동훈 감독이 영화 ‘타짜’(제작사 싸이더스FNH, 감독 최동훈, 주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를 20일부터 22일까지 광양 초남공단 도로에서 테스트 촬영을 했다. 이번 촬영은 본촬영이 들어가기전에 스턴트맨을 위주로 테스트촬영을 하는 것으로 본촬영은 4월중에 들어간다. 광양에서 4월 중 10일 정도의 본촬영에 들어갈 영화 ‘타짜’는 허영만 원작의 만화 ‘타짜’가 영화화 되며, 진정한 ‘타짜’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어서 배우 조승우의 승부사적 기질의 최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이미 ‘범죄의 재구성’으로 최동훈 감독과 환상적 호흡을 보여준 백윤식이 ‘고니’(조승우)를 진정한 ‘타짜’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스승이자 전설적인 ‘타짜’로 나와 전작에 이어 훌륭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가장 주목받는 영화의 커플이 된 조승우와 백윤식은 화려한 꽃의 기술로 무장하고 오는 추석에 개봉예정이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제작 KINO2, 감독 임권택, 주연 조재현,오정해)이 지난 11일 장흥 세트장에서 현장공개 및 제작발표회를 한 후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또한 광양 매화마을 세트장에서 매화꽃이 만발할 3월 마지막주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광양과 장흥의 세트장을 주무대로 전남 곳곳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영화 ‘천년학’은 이청준의 단편소설 ‘선학동 나그네’를 원작으로 했다. 전남 해안가 마을 선학동을 배경으로 소리꾼 아버지와 눈먼 딸, 그리고 그녀의 이복 오빠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남도영상위원회는 영화들이 원활하게 촬영될 수 있도록 로케이션과 행정적인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관련기관들과 제작사를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역 명소를 발굴해 직접 소개하는 등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출처 : 남도일보 기자 : 서순규 기자 skseo@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의 열려

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열려 “2005년 촬영지원 작품 총 66편” 남도영상위원회(이하 남영위)는 지난 12일 남영위 사무국에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회의내용은 2005년 촬영지원현황, 사업결과 보고 및 올해의 사업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남도 영상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고, 활발하고 유기적인 운영위원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남영위가 지난해 지원한 로케이션 지원 작품은 장편 60편, 단편 2편, 드라마 4편 등 총 66편으로 나타났다. 또 지원 작품 중 본 촬영을 한 작품은 장편 16편, 단편 1편, 드라마 3편 등 총 20편이다. 촬영장소로는 순천, 여수, 담양, 곡성 등 전라남도 내 곳곳에서 이뤄졌다. 김민호 사무국장은 “한 해 동안 영화 촬영에 협조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전남지역에 많은 영화가 촬영되어 지역을 좀 더 홍보 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일할 방침이다.” 라고 각오를 다졌다. 날짜 : 2006년 1월 25일(수) 출처 : 순천시민의신문 기자 : 허유인 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순천시 오픈세트장 완공

순천시 오픈세트장 완공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세트장 준공식가져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야망의 오픈세트장 준공식이 12일 순천시 조례동 옛 군부대 이전 부지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 기반공사 및 오픈세트 건립 공사가 시작된 지 약 두달반 만이다. 순천시와 SBS프로덕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한고은, 조민기, 이훈, 이민영 등 주연 배우와 송광운 전남도 행정부지사, 유창종 순천시부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 언론기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순천오픈세트장은 제95연대 5대대 군부대 이전부지 1만2천평에 총 200여 채의 한옥과 양옥 건물이 지어져 50~60년대 순천 읍내, 70~80년대 서울의 달동네와 90년대의 서울변두리 등이 그대로 재현됐다. ‘사랑과 야망’은 작가 김수현의 1980년대 작품으로 방영 당시 최고의 시청률로 장안에 숱한 화제를 뿌렸던 드라마로 이번에 김수현씨가 곽영범 연출가와 손을 잡고 리메이크를 했다. 순천시는 오픈 세트장이 전남 동부권 관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 20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연초부터 여행사대표 초청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달동네 세트로는 국내에서 유일한 오픈세트장으로 그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박형중 감독의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 벌써 3개의 영화사가 영화 촬영을 신청해왔다. 순천 오픈세트장은 관람객들의 반응이 대단히 좋아 세트장이 완공되기도 전에 벌써 수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시는 촬영 종료후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국의 세트장을 대부분 다녀봤으나 3개 마을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순천만큼은 못하다”며 “촬영이 끝난 뒤에도 순천의 명물로 남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날짜 : 2006. 01. 13 출처 : 대한일보 기자 : 임종욱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장안의 화제‘사랑과 야망’순천서 불꽃

장안의 화제‘사랑과 야망’순천서 불꽃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오픈세트장 준공식이 12일 순천시 조례동 옛 군부대 이전 부지 오픈세트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11월 1일 기반공사 및 오픈세트 건립 공사가 시작된 지 약 두달반 만이다. 순천시와 SBS프로덕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한고은, 조민기, 이훈, 이민영 등 주연 배우와 유창종 순천시부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완공된 순천오픈세트장은 제95연대 5대대 군부대 이전부지 1만2천평에 총 200여 채의 한옥과 양옥 건물이 지어져 50~60년대 순천 읍내, 70~80년대 서울의 달동네와 90년대의 서울변두리 등이 그대로 재현됐다. ‘사랑과 야망’은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작가 김수현의 1980년대 작품으로 방영 당시 최고의 시청률로 장안에 숱한 화제를 뿌렸던 드라마로 이번에 김수현씨가 곽영범 연출가와 손을 잡고 리메이크를 했다. ‘사랑과 야망’스태프는 11일부터 순천오픈세트장에서 촬영에 들어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밤 9시 50분부터 70분 동안 50회에 걸쳐 안방극장 가족을 찾아간다. 순천시는 오픈 세트장이 전남 동부권 관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 200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연초부터 여행사대표 초청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홍보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달동네 세트로는 국내에서 유일한 오픈세트장으로 그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박형중 감독의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 벌써 3개의 영화사가 영화 촬영을 신청해왔다. 한편 오픈세트장은 오는 16일부터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초등학생 1천원의 입장료와 주차료를 징수한다. 순천 오픈세트장은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세트장이 완공되기도 전에 벌써 수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시는 촬영 종료후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날짜 : 2006. 01. 13(금) 출처 : 남도일보 기자 : 순천 강문일 기자 kmi@namdonews.com

Standard Post with Image

SBS 드라마 세트장 순천에 둥지

SBS 드라마 세트장 순천에 둥지 SBS 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오픈세트장 준공식이 12일 오후 순천시 조례동 옛 군부대(향토대대) 이전 부지에서 열렸다. 순천시와 SBS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한고은, 조민기, 이훈, 이민영, 정애리, 맹상훈 등 드라마에 출연할 주연급 배우와 유창종 순천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순천시가 시비 43억원과 도비 및 교부세 20억원 등 63억원을 들여 건립한 세트장은 1만2천평의 부지에 1950∼60년 순천 읍내, 1970∼80년 서울 달동네, 90년대의 서울 변두리 등의 모습을 담은 건물 200여채가 재현됐다. 세트장에서는 1980년대 MBC 드라마로 당시 최고의 시청률로 장안에 숱한 화제를 뿌렸던 ‘사랑과 야망’을 리메이크한 동명의 작품에 대해 이날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작가와 연출도 당시와 같은 김수현·곽영범씨가 맡은 이 드라마는 2월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50분부터 70분 동안 50회에 걸쳐 안방극장 가족을 찾는다. 연출을 맡은 곽영범씨는 “이번 드라마는 80대와 같은 내용으로 촬영되지만 당시 20회분을 10회로 압축하는 등 스피드하게 진행되며 마지막 부분은 약간 다를 것”이라며 “당시의 인기와 이번에 나오는 탄탄한 출연진으로 미뤄 또 다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순천시는 16일부터 이 세트장 입장 및 주차료로 어른 3천원, 청소년 2천원, 초등학생 1천원씩을 받을 예정이다. 날짜 : 2006. 01. 13(금) 출처 : 무등일보 기자 : 순천=김영균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섬진강 기차마을에 오픈세트장 만든다

섬진강 기차마을에 오픈세트장 만든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에 영화 ‘아이스케키’ 오픈세트가 설치된다. 6일 곡성군은 최근 영화제작사인 MK 픽처스와 ‘아이스케키’를 팔아 아빠를 찾으려는 열살 소년 영래의 씩씩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2천여평 규모의 이 영화 오픈 세트장 건설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케키’는 196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감동의 가족 영화로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1960년대’ 라는 시대적 배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오픈 세트장이 그 시절의 정서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영화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세트장에서 재현하게 될 장소로는 영화의 주요 공간인 1960년대의 기차역과 광장, 그리고 그 당시에 성업했던 추억의 아이스케키 공장 등이 있으며 곡성군은 ‘아이스케키’의 훈훈한 가족 영화로서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이번 세트장 건설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군은 현금 5억원과 부지를 제공하고 세트장 건설에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를 약속하였으며 MK 픽처스는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해 영화 촬영 종료 후에는 곡성군에 세트를 인계하여 기차마을 관광 사업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이스케키’ 오픈 세트장은 내년 1월 착공해 3월께 완공될 예정이며 이 영화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일시:2005.12.07.수요일 출처:무등일보 기자:곡성=김홍렬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올해 영화상 시상식은 영화도 배우도 ‘감동의 휴먼드라마’

올해 영화상 시상식은 영화도 배우도 ‘감동의 휴먼드라마’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휴먼드라마가 연말 시상식을 장식하고 있다. 올해 영화 시상식 각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영화도 휴먼드라마가 초강세였으며, 무명의 설움을 오래 겪은 배우가 시상식 무대의 주인공으로 영화보다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진한 신파멜로로 올가을 스크린을 눈물로 적신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전도연 커플은 제 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녀주연상을 휩쓸며 올해를 ‘최고의 해’로 만들었다. 농촌총각과 에이즈 보균자로 가슴 절절한 사랑을 보여준 황정민과 전도연은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서 남녀 최고의 배우로 등극했다. 황정민은 지난달 29일 열린 청룡영화상에 이어 대한민국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연이어 수상한 것은 물론, 이날 ‘달콤한 인생’으로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쥐며 ‘장군의 아들’ 단역으로 출발한 영화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지난해 ‘인어공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 역시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기록을 세우며 황정민과 함께 올해 최고의 ‘영화 속 커플’ 다운 진가를 확인했다. 청룡영화상에서 다소 홀대받았던 ‘웰컴 투 동막골’(제작 필름있수다)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신인감독상(이상 박광현), 여우조연상(강혜정), 각본상(장진ㆍ박광현ㆍ김중), 음악상(히사이시 조) 등 6개 부문을 석권해 최다 수상작이 됐다. ‘여자, 정혜’로 늦깎이 스크린데뷔한 김지수는 청룡영화상에 이어 신인여우상을 받아 차세대 스크린스타로 자리매김했고, 신인 남우상은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과 호흡을 맞춘 박건형에게 돌아갔다. 날짜: 2005. 12. 5(월) 출처: 헤럴드 생생뉴스 기자: 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Standard Post with Image

최고의 금속활자본에 얽힌 불심과 사랑

최고의 금속활자본에 얽힌 불심과 사랑 MBC 창사특집드라마‘직지’방송 MBC는 12월 3일 오후 11시 40분부터 90분간 창사특집 HD드라마 ‘직지(直指)’(극본 지민영.연출 이창섭)를 방송한다. ‘직지’는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금속활자보다 무려 70여 년이나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일컫는 말. 직지의 편찬자로 알려진 백운경한과 묘덕의 신분을 초월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가난한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뒤 일찍이 노모에 의해 절로 보내져 승려의 길을 걷게 되는 직지의 편찬자 백운경한 역에는 최근 MBC ‘제5공화국’에서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 박흥주 대령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진근이 캐스팅됐다. 또 사랑을 얻기 위해 애쓰다 마침내 승려가 돼 백운 곁에서 직지의 편찬에 큰 도움을 주었던 묘덕은 탤런트 한민이 연기한다. 그 외 이일화, 이정길, 양미경, 김병세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9월 28일 첫 촬영을 시작해 약 두 달 동안 전북 고창의 선운사, 전남 순천의 선암사와 구례 화엄사, 경북 안동의 봉정사 등의 절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백운과 묘덕의 사랑을 담아냈다. 일시: 2005년11월21일 화요일 출처: 무등일보 기자: 연합뉴스

Standard Post with Image

벌교읍 세트장.소도읍 육성 청신호

벌교읍 세트장.소도읍 육성 청신호 최근 보성군이 MBC와 소설 태백산맥 드라마 세트장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벌교읍이 행정 자치부의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전에 전남지역에서 가장 큰 읍중의 하나였던 벌교는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상권의 쇠퇴와 함께 주변지역의 공동화로 이어졌다. MBC와의 계약 및 행자부의 소도읍육성사업 대상지 확정에 따라 벌교읍은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간 균형발전이 건강한 중심축으로 육성하고 관광 및 문학 기행지로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벌교읍은 또 수산물 센터건립, 백이산 온천개발 등 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기능 회복을 위한 수산물 센터건립에 관해서는 주차장문제와 함께 신.구 상권의 조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주목되고 있다. 일시:2005년11월15일 화요일 출처:무등일보 기자:벌교=유용석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최지우주연[연리지]촬영종료

최지우 주연 [연리지] 쵤영 종료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연리지] 촬영이 모두 끝났다. [연리지]는 생애 마지막 사랑을 하게 되는 혜원(최지우)과 그녀를 통해 처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민수(조한선)의 이야기로 지난 8월 초 크랭크인한 후 3개월 간의 촬영기간 동안 서울, 전남 순천, 우도 등 아름다운 영상을 위해 전국 각지를 돌며 촬영했다. 6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 병원에서 이뤄진 마지막 촬영분은 병원에 입원중인 혜원과 그녀를 위해 매일 병원을 찾는 민수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다가올 이별을 안타까워하는 장면. 마지막 촬영을 마친 최지우는 “촬영이 끝나 아쉽다.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스탭들의 고생이 많았지만 모두가 고생한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감독 또한 무사히 촬영을 마친 데 대한 모든 공을 스탭과 배우에게 돌리며 “입봉작이라 그런지 부담스러웠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촬영했다.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겠다”라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리지]는 현재 후반작업에 들어갔으며 내년 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일시:2005년11월12일 출처:시네티즌 기자:기낙경 기자(secilmari @cinetizen.com)

Standard Post with Image

‘연리지’ 3개월간 촬영 마쳐 外

[연예브리핑] ‘연리지’ 3개월간 촬영 마쳐 外 최지우 조한선 주연 멜로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6일 3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 생애 마지막 사랑을 하게 되는 혜원(최지우)과 그녀를 통해 생애 처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는 민수(조한선)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연리지’는 8월3일 촬영을 시작해 그동안 서울,전남 순천,제주 우도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었다. 후반작업에 돌입한 ‘연리지’는 2006년 1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일시:2005년11월11일 출처:스포츠투데이

Standard Post with Image

순천에 드라마 오픈세트장 설치

순천에 드라마 오픈세트장 설치 조례동 옛 군부대 부지에 1960∼80년대 거리 재현 최근 방송 드라마 세트 장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에 SBS드라마 오픈 세트장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시는 7일 “지난 4일 SBS프로덕션과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 오픈 세트장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드라마 제작에 따른 오픈 세트장 건립 비, 부지 확보와 함께 토목 전기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S 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김수현 극본, 곽영범 연출)은 순천시 조례동 옛 보병 제31사단 95연대 5대대 부지 1만6천여평에 오픈세트장을 설치해 1960년대와 1970년대, 1980년대의 거리를 재현하게 되며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1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50분부터 70분 동안 50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시는 최근 드라마 관광이 새로운 지역 관광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세계적인 생태체험 학습장인 순천만을 비롯, 천년고찰인 선암사, 송광사, 낙안읍성마을 등을 이번 드라마 제작의 배경으로 활용해 내년도 관광객 유치목표 1천만명을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오픈세트장을 활용, 순천만 등을 연계한 관광지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드라마 오픈세트장 소요 경비 160억원 가운데 5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일시 : 2005년 8월8일 출처 : 무등일보 기자 : 순천=서길원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순천에 촬영 세트장 세운다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최근 낙안읍성, 순천만 등 순천시의 관광명소가 드라마 세트장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순천시의 명소들이 잇달아 방송 드라마에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낙안읍성 등은 지난 2003년부터 2004년 사이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에 이어 올해 또다시 SBS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순천시와 SBS프로덕션은 SBS특별기획드라마 ‘사랑과 야망’(김수현 극본, 곽영범 연출) 오픈세트장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200억원 가량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이 작품 촬영을 위해 시는 50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들여 드라마제작에 따른 오픈세트장 건립과 토목·전기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SBS프로덕션은 야외 촬영분의 대부분을 순천에서 촬영하고 방영시마다 제작지원과 촬영 협조에 순천시를 명기하기로 했다. 특히 전통 민속마을 분위기를 풍기는 낙안읍성은 물론 세계적인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순천만, 논밭, 시장통 등 순천시 전역의 풍광과 정신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사랑과 야망’은 지난 80년대 방영됐던 어느 시골 소년의 야망기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1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0분부터 70분 동안 50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관광을 상품화한 ‘드라마 관광’이 새로운 지역 관광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순천만을 비롯해 낙안읍성마을 등을 이번 드라마 제작배경으로 활용, 내년 관광객 유치목표 1천만명을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시 : 2005. 8. 7(일) 출처 : 광주일보 기자 : 순천=지광현기자 light64@

Standard Post with Image

혈의누 촬영지 관심 집중

전국 관객 210만명 돌파! 영화 흥행에 <여수>촬영지 관심집중! 지난 봄, 일본 여성들이 우리나라를 찾아 배용준의 사진전을 보며 환호하고, <겨울연가>를 촬영한 남이섬에서 열성적으로 기념품을 산 이유는 다름 아닌 NHK에서 방영한 <겨울 연가>가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 개봉 후, 낙농국가였던 뉴질랜드가 일약 영화 관광의 명소로 부상한 것도 같은 이유다. 뿐만 아니라 영화<태극기 휘날리며>의 합천 세트장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대중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문화상품을 다양한 컨텐츠로 소비하며 향유하길 원한다. 지난 5월4일 개봉 이후, 전국관객 211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스릴러영화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영화 <혈의 누>도 그 인기를 반영하듯 세트가 지어진 여수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 <혈의 누>는 고립된 섬에서 일어나는 다섯 가지 연쇄살인사건과 그 사건을 쫓는 수사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영화의 공간적 배경인 섬은 영화 속에서 일어나는 연쇄살인사건에서 누구도 피할 수 없고 빠져나갈 수 없다는 공포를 유발하는 중요한 상징이다. 그 중에서도 자본과 계급이 태동하고 욕망과 갈등이 시작되는 공간인 제지소와, 섬사람들에게는 뭍으로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자 이방인에게는 섬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포구마을은 제작진이 가장 심혈을 기울인 세트다. 총 17억 가량이 들어간 제지소와 포구마을 세트는 모두 여수에 지어졌다. 여수시의 지원을 통해 여수 원포에 세워진 제지소 세트는 조선시대 때 제지업이 산업화되는 영화적 상상력에 의해 탄생된 이전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세트. 외부뿐 아니라 내부까지 섬세하고 완벽하게 완성해 영화 속 비밀을 품은 듯 한 기괴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10군데가 넘는 헌팅 끝에 여수의 호두마을에 세워진 포구마을 세트 역시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섬 마을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이러한 제작진의 노고가 전해졌는지 영화 <혈의 누>는 개봉 후 영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영화 속 제지소와 포구마을 세트가 큰 화제가 되면서 촬영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학이라고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조선시대에 대량으로 종이가 만들어지는 제지소의 모습은 너무나 이채로웠다.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 ‘조선시대의 포구를 옛 모습 그대로 재현해놓다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정교한 세트를 제작하신 미술감독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등의 반응은 제작진을 더욱 흐뭇하게 하고 있다는 후문. 여수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혈의 누>의 촬영으로 김대승 감독과 주연배우 차승원, 박용우, 지성이 개봉 전, 주 촬영지였던 여수를 찾아 여수시민들과 함께 시사회를 개최, 많은 호응을 얻으며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조선시대, 외딴 섬마을의 제지소와 포구마을로의 매혹적인 여행을 인도할 <혈의 누> 세트는 여수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주말까지 전국 관객 210만 명을 넘어선 <혈의 누>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이 영화 촬영지로 이어져 제2의 관광자원으로 발전 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출처 | 좋은영화

Standard Post with Image

‘마파도’ 촬영지 관광명소로

‘마파도’ 촬영지 관광명소로 영화 ‘마파도’ 촬영지인 영광군 백수읍 동백마을에 조성된 영화세트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마파도’가 2일 현재 200만명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16㎞가 넘는 백수읍 해안도로에 만들어진 세트장에는 주말이면 100∼200명의 여행객들이 찾아오는가 하면 공중파 방송 등 언론들도 이 광경을 연일 보도하고 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태세다. 지난 1일 영화제작사인 코리아 엔터테인먼트가 이벤트행사로 마련한 ‘마파도’ 세트장 봄소풍행사에는 이문식씨 등 주연배우들이 깜짝 출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100여명의 관광객들과 포토타임과 대화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문식씨는 “마파도를 촬영할 때 이곳에서 살다시피해 인심좋은 주민들과 아주 친해졌다”며 “동백마을은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동백마을 찾은 장영숙(27·서울시 화월곡동)씨는 “마파도를 보고 배경이 너무 좋아 이곳을 찾았는데 영화보다 실제 풍광이 더 아름답다”면서 “다음에는 가족·친지들과 함께 올 계획”이라고 즐거워했다. 동백마을은 65∼83세의 할머니 13명, 할아버지 3명이 사는 초미니 마을로 5명의 할머니들만 사는 영화내용과 비슷하다. 동백마을 차영자(65) 부녀회장은 “마파도 촬영 전에도 간혹 도시인들이 찾아오긴 했으나, 마파도가 흥행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 주민 모두가 안내원으로 활약중”이라며 “특히 방송국 촬영에서는 배우역할도 해내고 있다”고 흥분했다. 한편 백수읍(읍장 조강태) 기관·사회단체소속 150여명은 이날 광주 상무지구 CGV영화관에서 ‘마파도’ 단체관람을 한데 이어 주연배우들과 차를 마시기도 했다. 조강태 읍장은 “앞으로 백수해안도로의 아름다움과 마파도 영화세트장, 원불교 성지, 석구미 해수찜질장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만들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창민 감독의 ‘마파도’는 거액을 들고 잠적한 여자를 쫓는 ‘모범’ 건달 재철(이정진)과 비리형사 충수(이문식)가 지도에도 없는 섬 ‘마파도’로 잠복해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 들을 그린 영화. 30년간 남자구경을 못해본 5명의 ‘엽기적’인 할머니들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코미디다. 일자 : 2005. 4. 6(수) 출처 : 광주일보 담당기자 : 영광=이종윤기자 jylee@

Standard Post with Image

섬진강 따라 매화마을까지

섬진강 따라 매화마을까지 농군의 손이 일군 봄·봄·봄 주말 1박2일 짬을 내서 다녀오는 섬진강 기행 ▲ 아이가 엄마 사진을 찍는다. 마음에 찍히는 건 엄마 얼굴 하나 그리고 꽃밭! 때맞춰 이달 말까지 광양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축제기간 동안 차량이 통제되고 대신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주말이면 교통통제를 하는 경찰들도 짜증이 날 대로 나 있는 상태. 약간의 불친절은 감수해야 할 형편이다.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거기에 봄이 있다! 매화마을의 중심은 홍쌍리씨가 일군 매화밭 청매실농원이다. 시아버지(김오천옹·작고)와 함께 만든 어마어마하게 큰 농원. 젊은 시절, “꽃이 예뻐서” 몰래 밤마다 밤나무를 뽑아내고 심었던 그 매화가 지금은 웬만한 TV드라마와 영화를 찍어가는 꽃밭이 되었다. 지금도 임권택 감독이 100번째 작품을 찍기 위해 고택 한 채를 세우고 있는 중이다. 주차장에서 장독대로 오르는 길 양편에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늙은 나무들이 새하얀 매화꽃을 피워놓았다. 지금부터 설명은 구차해진다. 그저 매화 타고 온 봄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데, 그 대강은 이러하다. 장독 3000개가 진을 친 장독대 양편으로 매화밭이, 정면에는 영화에나 나옴직한 대숲이 울창하다. 오른편 언덕길로 올라가 모퉁이를 돌면 ‘진짜’ 꽃밭이 기다리고 있다. 골짜기를 가득 메운 봄! 매화는 발 아래 골짜기를 흘러 넘친 뒤 산등성 위까지 뒤덮었다. 그 한가운데에 임권택 감독 세트장이 들어서고 있다. 길섶을 잘 보면 각종 영화, 드라마 촬영지 소개 명판이 붙어 있다. 오솔길을 따라 걷다보면 장소마다 꽃들 생김이 조금씩 다르다. 눈부시게 흰 청매, 그리고 붉디붉은 홍매. 어떤 나무는 젊고 어떤 나무는 근 100년은 살았을 성싶다. 그 나무들 아래엔 홍쌍리씨가 “농부도 예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뿌려놓은 보리들이 새파랗게 싹을 틔웠으니, 맑은 날 그 꽃밭에 서면 푸른 하늘, 흰 꽃, 그리고 진녹빛 땅으로 세상이 세 등분 된다. 사진찍기 딱 좋은 곳 두 군데. 오솔길 모퉁이에 있는 낡은 정자 부근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한 컷. 그리고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청매밭 가운데에서 한 컷. 축제기간 동안 앞마당은 어지럽다. 공연도 있고, 여러 매실제품을 파는 매대로 인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 허나 꽃을 즐기는데 그 대가는 치러야 하는 법.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매화마을 사람들이 어디 자선사업가들인가. 매실은 피를 맑게 하고 몸의 기운을 정화하는 음식이니, 반드시 그 매대에 들러 지갑을 열어보도록 한다. 간단하나마, 농원 안에서 매실비빔밥과 부침개로 요기를 할 수도 있다. 그러다 농원 밖으로 나와 섬진강을 본다. 눈부신 백사장 위로 새들이 난다. 출처 : 조선일보 일자 : 05. 3. 17.(목) 기자 : 섬진강=글·사진 박종인기자 seno@chosun.com

Standard Post with Image

해신 촬영지.여수 화양단지… 도내 8곳 신규 관광지 지정

해신 촬영지.여수 화양단지… 도내 8곳 신규 관광지 지정 ------------------------------------------------------------------ 해신 촬영지.여수 화양단지… 도내 8곳 신규 관광지 지정 해신 촬영지인 완도 소세포와 여수 화양단지 등 도내 8곳이 새로운 관광단지로 확정돼 개발이 본격화 된다. 특히 이들 관광단지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 진입로 등 각종 사회간접시설(SOC)의 확충이 이뤄지게 되며 지역 특성에 따라 체류형 또는 테마형 관광지로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9일 “새로운 관광패턴에 발맞춰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 해신의 촬영지인 완도 소세포를 비롯 화순 운주사, 장흥 장재도, 여수 화양.장수지구 등을 신규 관광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또 진도 아리랑마을, 신안 증도 개펄생태공원, 신안 압해월드테마파크, 완도 신지.명사십리 지구 등 모두 8곳이다. 도는 이들 신규 관광지에 대해 지역특성과 자원 등을 원형대로 살려 경쟁력이 있는 체류형과 테마형 관광지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완도 소세포의 해신 장보고 지구는 드라마 세트장과 민속체험장을 건립하고 크루즈관광선의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천불석탑으로 유명한 운주사 지구는 식당과 상가, 주차장 등이 들어서며, 진도 아리랑 마을은 테마공원과 숙박시설, 증도 개펄생태공원은 학습전시관과 상가, 편의시설 등이 각각 건립된다. 게재일 : 2005. 3. 11(금) 출처 : 무등일보 기자 : 윤한식 yhs@honam.co.kr

Standard Post with Image

임권택감독 100번째 영화 ‘천년학’ 땅끝 장흥에 둥지틀고 비상

임권택감독 100번째 영화 ‘천년학’ 땅끝 장흥에 둥지틀고 비상채비 끝에서 비로소 길이 열리고 ‘천년학’은 날아오를 채비를 마쳤다. 일흔의 거장 임권택 감독은 “장흥은 전남에서도 땅끝이다. 예기치 않았던 곡절로 이제야 여기서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100번째 영화 첫 촬영 현장에 임한 감회를 대신했다. 70년대에나 볼 법한 농가가 이따금씩 눈에 띄는 들판과 산길을 돌아 읍내에서도 차로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장흥 이회진마을. 흐린 하늘 아래 거뭇거뭇 불탄 논두렁, 초록을 채 입지 못한 나무가 어울려 풍경이 제법 을씨년스럽다. ‘서편제’에서 유봉과 송화, 동호가 북치고 소리하며 밟는 걸음마다 한과 정을 묻고 돌아나왔던 긴 마을 굽이길은 그렇게 빛이 바랬다. 학산이 비친 물그림자가 ‘천년학’의 웅비를 그려내던 30년 전의 자취는 물길이 제방에 막혀 간 데 없고 황량함마저 느껴지는 이곳으로 중년의 사내가 된 동호가 찾아들며 새로운 이야기는 시작된다. 임 감독의 오랜 영화적 동지 정일성(77) 촬영감독이 카메라로 동호 역을 맡은 조재현을 잡아내며 “오래전 물결이 차오를 때의 느낌과 지금은 변해버린 삭막한 풍경을 길을 걸어가는 모습, 소나무 아래에서 오는 장면으로 찍자”고 말한다. 조용하던 바닷가 외딴마을에 일순 소란을 가지고 온 50여명의 취재진 앞에 선 임 감독은 “1960, 70년대 막 만들었던 작품까지 다 계산해 100번째라고 뜻을 두고 싶지는 않았고 가볍게 가려고 했지만 이제 정말 잘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정 촬영감독의 말에는 뼈가 있었다. “소년기 때는 일본 순사, 광복 이후에는 군화소리를 지나 민주화됐는데 이제는 구조조정이 더 무섭다”며 “이 나이가 되도록 일을 할 수 있는 게 행복하다”고 한다. 야박한 흥행의 논리로 인해 ‘천년학’은 사실상 ‘구조조정’될 뻔했다. 얼마전 “조연이나 단역이라도 임 감독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던 조재현은 첫 촬영 내내 초보 연기자처럼 유난히 조심스러워했다. ‘장군의 아들’ 때는 뒤늦게 오디션에 찾아갔다가 임 감독으로부터 퇴짜를 맞은 뒷얘기도 밝혔다. 조재현은 출연까지의 과정을 “자네와 나는 연이 있나 보이”라는 임 감독의 말로 대신했다. 조재현은 북과 장구의 고수인 김청만 씨에게 연주를 배울 예정이다. 송화 역의 소리꾼 오정해에게도 이 작품이 뜻깊기는 마찬가지. 국악계의 만류를 뿌리치고 어렵사리 ‘서편제’의 여주인공으로 데뷔한 뒤 임 감독의 작품만 4편을 했지만 이후 악극, 뮤지컬, KBS 라디오 DJ로 외도 아닌 외도를 했다. “맨 처음 송화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는 게 오정해의 각오다. ‘천년학’은 ‘서편제’에서 소리에 미친 아비와 누이를 떠났던 동호가 북고수가 돼 30여년 만에 고향으로 찾아온 뒤 눈이 먼 이복누이와 만나면서 펼쳐지는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임 감독은 “오랫동안 영화로 만들고 싶었지만 엄두를 못 내왔던 이청준 선생의 원작 ‘선학동 나그네’가 이제 내 안에서 ‘발효’가 된 듯하다”면서 “아이도 얻고 결혼생활도 할 만큼 해서 알 만한 나이가 돼 처음으로 찍는 몽환적인 사랑영화로 ‘서편제’의 아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일동포 현대음악가 양방언이 음악을 맡았으며 영화는 내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출처 : [헤럴드 생생뉴스 2006-03-15 08:47] 기자 : 장흥(전남)=이형석 기자(suk@heraldm.com)

Standard Post with Image

‘영화 궁금증’ 제작자와 푼다

‘남도, 영화를 말하다’ 19~21일까지 순천 청소년 수련관 임상수 ․ 김대승 ․ 윤인호 등 유명 감독 초빙 작품세계 ․ 제작배경 뒷이야기 등 전달예정 “영화감독에게 영화제작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광주 ․ 전남지역 영화 꿈나무들이 유명감독들과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남도영상위원회는 영화감독들과의 생생한 만남 ‘남도, 영화를 말하다’ 행사를 19일부터 21일까지 순천청소년수련관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바람난 가족’의 임상수 감독, ‘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 ‘아홉살 인생’의 윤인호 감독과 ‘씨받이’의 송길한 작가등이 강사로 나와 수강생과 함께 자신의 영화를 관람한 후 작품세계, 제작배경, 뒷이야기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로 꾸며진다. 지난해에 열었던 영화학교에 이어 취뤄지는 ‘남도, 영화를 말하다’는 수도권지역에 비해 영화교육의 기회가 적었던 이 지역 영화 꿈나무들에게 영화에 대한 지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필 사무국장은 “ 이지역 영화 꿈나무들이 서울에 비해 감독들에게 생생한 영화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영화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영화에 관심있는 18세이상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방법은 17일까지 이메일(iceladysy@empal.com)이나 팩스(061-744-2273)로 하면 된다. (문의 061-744-2271) 출처 : 무등일보 일시 : 2005. 01. 12 (수) 담당기자 : 정현운기자 jhw@honam.co.kr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 영화를 말하다’

‘남도, 영화를 말하다’ 접수기간, 1월 7일~17일 오후 1시까지 남도영상위원회가 지역 영화 벌전을 위해 지난해에 영화학교를 운영했던 데에 이어 올해에는 한국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 수강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는 남도영상위원회에서 주최, 주관한 것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동안 오후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바람난 가족’, ‘처녀들의 저녁식사’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임상수 감독과 ‘번지점프를 하다’ 등의 김대승 감독, ‘아홉살 인생’, ‘마요네즈’ 등의 윤인호 감독 등을 초청하여 각 작품의 세계와 영화촬영 현장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게 된다. 남도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에 관심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이면 참여가 가능하고, 50명 내외의 수강생들은 접수받을 예정이며, 참가비는 3만원에 수강생들에게는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참여 공간과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www.ndfc.or.kr), 팩스(061-744-2273) 등을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 문의전화 : 남도영상위원회 사무국 (061-744-2271~2) 출처 : 순천 시민의 신문 일시 : 2005. 01. 12 (수) 담당기자 : 김선유기자 ksy@suncheon-news.com

Standard Post with Image

재미난 영화이야기

‘남도, 영화를 말하다’ 19~21일 순천서 개최 남도영상위원회(위원장 김영빈)는 여수MBC와 공동으로 임상수 ․ 김대승 ․ 윤인호 감독고 k 송길한 시나리오 작가를 초청, 오는 19~21일 3일동안 순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남도, 영화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남도, 영화를 말하다’는 지역 영상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남도영상위원회가 지난해 시행했던 영화학교에 이어 을유년 첫 행사로 마련한 것.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바람난가족’ 그리고 2월 개봉 예정인 ‘그때 그사람들’을 연출한 임상수 감독,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2000년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신작 ‘혈의 누’를 내놓을 김대승 감독, ‘아홉살인생’ ‘마요네즈’ ‘바리케이드’를 연출한 윤인호 감독, ‘씨받이’ ‘만다라’의 시나리오 작가 송길한씨 등이 순천을 찾아 영화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출처 : 대한일보 일시 : 2005. 01. 14 (금)

Standard Post with Image

삼청교육대,영화로 만든다

삼청교육대,영화로 만든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아니, 말해야 한다. 2004년 11월 25일 목요일 MOVIST.COM 국내뉴스에 실린 기사내용 독재정권의 폭압으로 얼룩졌던 과거사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지난 3월부터 영화화가 본격 추진됐던 휴먼 액션 드라마 <삼청교육대>가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이번 영화를 위해 뛰는 사람은 <김의 전쟁>, <테러리스트> 등 남성미 넘치는 작품을 만들었던 김영빈 감독(49)과 엔이오엔터테인먼트 강철웅 대표(45).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한국영화계의 두 거장 임권택 감독과 고(故) 김기영 감독의 애제자여서 영화계의 기대가 남다르다. ‘영화에 대한 갈증’이라는 측면에서도 두 사람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김영빈 감독은 지난 96년 개봉한 ‘나에게 오라’ ‘불새’ 이후 7년간 영화판을 떠나있었다. 지난 2001∼2002년 ‘살인의 추억’ 등을 만들었던 영화제작사 싸이더스와 한국 최초의 하이잭(비행기 공중납치) 영화 ‘발해’를 준비하기도 했지만 빛을 보지는 못했다. 김감독은 “영화를 찍지 않았다 뿐이지 지난 7년동안 서울종합예술학교 전임강사로, 전라남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 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일했다”면서 “특히 젊은 영화학도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내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한 방향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김기영 감독의 <느미>, <수녀>, <육식동물>, <바보사냥>, <화녀> 등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던 강대표의 영화에 대한 갈증도 김감독 못지않다. 강대표는 지난 90년대 초 김보성·강석현 주연의 <미지의 흰새>와 독고영재·허준호 주연의 <마지막 시도> 등을 제작했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황진이>, <뺑끼통>, <멀쩡한 환자>, <유령> 등 대중적인 연극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지만 강대표의 영화에 대한 미련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강대표의 이번 영화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삼청교육대> 영화화는 개인적으로 13년 전부터 준비한 프로젝트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영화화에 착수, 지난 6월에는 일부분 촬영을 시작하기도 했지만 이를 중단하고 이번에 김감독과 다시 만났다. 그동안 5억여원의 제작비를 날린 셈이지만 좋은 감독을 다시 만나게 됐으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며 강대표는 목소리를 높였다 김감독의 구상에 따르면 영화는 권력에 의해 철조망 안에 갇힌 남자와 그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철조망 밖의 여자의 이야기로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김감독은 “시나리오상에는 한인덕·최정인 등의 이름이 정해져 있지만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 “‘삼청교육대’라는 제목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은 넘쳐난다. 무엇을 선택하고 버릴 것인가의 문제가 남는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균형감각이 요구된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내고 극한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휴머니티를 여하히 그려내느냐가 관건이다.” (김영빈) “‘삼청교육대’라는 제목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권을 출원하기도 했다. 또 김감독이 운영위원장으로 있는 남도영상위원회와 손잡고 전라남도 지역에 세트장을 건립,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세워놓고 있다.”(강철웅) “스승에게 누가 되지않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김영빈 감독과 강철웅 대표의 야심작 <삼청교육대>는 캐스팅이 완료되는대로 곧 촬영에 들어가 내년 7∼8월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정순민 (jsm64@fnnews.com)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Standard Post with Image

全南 영화․드라마 新메카로

全南 영화․드라마 新메카로 천혜의 자연환경... 20여편 촬영중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의 몇몇 장면만을 촬영하던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대형 세트장을 설치하거나, 남도에서 작품의 ‘대부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 점이 특징이다. 남도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개봉됐거나 제작중인 영화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 제작중인 영화 가운데 전남지역에서 촬영한 작품은 20여편에 이르고 현재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혈의 누’ 여수에 세트장 ‘번지 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혈의 누’는 현재 여수시 화양면 호두마을에 조선시대 포구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장을 짓고 촬영이 한창이다. 제작진은 포구 세트를 비롯, 호두마을 해변, 원포마을 산기슭, 남면 금오도 등 여수 전역에서 전체 분량의 60% 이상을 촬영할 계획, ‘무등산 타잔’의 일대기를 그린 박우상 감독의 ‘형’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올로케 촬영했다. 여수․화순 등 전라도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던 ‘형’은 광양 배운사에 5억원을 들여 작품의 주 배경인 주인공의 집 세트를 짓고 촬영을 마쳤다. 또 올초 개봉한 ‘목포는 항구다’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감우성 주연의 ‘거미숲’역시, 영화의 70% 이상을 목포와 순천 선암사 일원에서 촬영했으며 2004광주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전라도 출신 장돌뱅이의 여정을 그린 배창호 감독의 ‘길’역시 전라도 곳곳에서 촬영된 작품이다. 드라마에서는 kbs의 50부작 대하드라마 ‘해신’이 눈에 띈다. ‘해신’은 완도군 군외면 3만평 부지에 대규모 오픈 세트장을 건립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해신’은 전남도와 완도군이 각각 25억원을 지원,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려 있는 작품이다. 또 sbs 아침드라마 ‘선택’역시 돌산대교 인근에 오픈 세트를 짓고 촬영중이며 kbs‘구미호 외전’은 광주시 양과동 구 대촌동초등학교에 대규모 실내세트를 건립, 촬영하고 있다. 최근에 개봉한 화제작들 가운데에서도 남도의 곳곳을 만날 수 있다. 개봉 첫주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양동근 주연의 ‘바람의 파이터’에는 광양 청매실 농원과 목포, 해남의 절경이 등장하며‘알포인트’에서 10여분간 계속되는 대밭 전투 장면은 담양의 죽녹은에서 촬영했다. 또 공포물 ‘시실리2km’는 주인공이 귀신을 만나는 장면을 순천 남초등학교에서 찍었으며 ‘태극기 휘날리며’(구 곡성역), ‘아홉살 인생’(여수 옥천초),‘인어공주(여수 금오도), ’인형사‘(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등도 전남 지역에서 촬영을 마치고 개봉했다. 그밖에 현재 제작중인 작품으로는 고두심 주연의 ’먼길‘(해남), ’김선생의 수학여행‘(영광), ’계란탁 파송송‘(해남), ’원더풀 마파도‘(영광)등이 있다. 이처럼 남도 지역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는 이유는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더딘 관계로 과거의 모습을 담기가 수월하고 아직은 때묻지 않은 천혜의 비경이 많아 영화제작사들의 관심을 끌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감독들의 경우 남이 카메라에 담지 않은 ‘처녀지’를 앵글에 담으려는 욕심이 커 서울에서 다소 멀도라도 로케이션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제작사나 방송국이 촬영 지원을 요청할 때 가장 먼저 연락을 취하는 곳은 각 지역의 영상위원회. 현재 남도,전주,서울,부산,대전,제주,등 모두6개 자치단체가 영상위원회를 운영중이다. 남도영상위 유치 큰 노력 그런 점에서 지난해 3월 여수․광양․순천 3개시가 공동출자, 출범한 남도영상위원회의 활발한 활동 역시 로케이션 유치에 큰힘을 주고 있다. 또 각종 행정 편의 등을 제공하며 촬영장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각 지자체의 변화된 영상 마인드도 영화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남도여상위원회 정진욱 팀장은 “원로 감독들의 경우 몇 년 전 촬영했을때와 달리 좋았던 풍경들이 많이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우려를 전하기도한다”며 “자치단체 공무원들도 예전과 달리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2004년8월27일 광주일보 p.18 김미은기자 mekim@kwangju.co.kr

Standard Post with Image

전남 ‘로케이션명소’부상

전남 ‘로케이션명소’부상 비경 알려지며 영화촬영지로 인기몰이 작년 출범 남도영상위 홍보등 영향 4년간 10편에서 올해엔 벌써 17편 ‘아껴놓은 땅’전남이 영화촬영장소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 화제작 가운데 상당수가 이 지역을 어김없이 촬영코스에 포함시키고 있다. 영화제작업체가 위치한 서울에서 지리적으로 멀다는 이유로 외면받던 과거와는 분명 달라진 현상이다. 25일 전남도와 남도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개봉했거나 제작중인 영화 가운데 전남에서 촬영된 작품은 무려 17편에 달한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전남에서의 촬영작품이 모두 10편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증가다. 지난 89~99년 11년간 전남에서 촬영된 영화도 11편에 불과했다. 먼저 지난 12일 개봉해 열흘만에 150만 관객을 끌어모은 ‘바람의파이터’.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 최영의(양동근 분)가 결투 끝에 일본인 검객 료마를 죽인 뒤 속죄 차원에서 그의 가족들에게 봉사하는 스토리가 비중있게 다뤄지는데 이 부분의 촬영이 광양시 다압면 청매실농원에서 이뤄졌다. 매년 봄 5만여평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이곳은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취화선’(2002)을 비롯해 흑수선(2001), 청춘(2000), 북경반점(1999)등의 촬영장소로도 활용됐다.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지난 20일 개봉한 ‘알 포인트’에서 10여분간 계속되는 대밭전투 장면은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5만여평의 죽록원에서 찍은 것이다. 이달초 개봉한 공포코미디물‘시실리2km’제작진은 주인공이 귀신을 만나는 장면 등을 폐교가 된 순천 남초등학교분교에서 찍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대구역을 배경으로 형 진태(장동건 분)와 동생 진석(원빈 분)이 강제징집되는 과정과장단역 전투 등 주요 장면이 곡성군의 구 곡성역(철도공원)에서 촬영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목포는 항구다’는 목포항과 우달산 일대, ‘아홉살 인생’은 폐교가 된 여수 옥천초등학교, ‘인어공주’는 여수시 남면 금오도, ‘인형사’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에서 주로 촬영됐다. 개봉예정작 중 2004광주국제영화제(9월2~11일) 페막작 ‘길’의 촬영은 구례 산수유마을과 함평 5일장 등 전라도에서만 이뤄졌다. 9월초 개봉될 스릴러물‘거미숲’은 순천 선암사 일대에서만 70% 이상촬영됐고, 11월 개봉예정인 코미디물 ‘여선생vs여제자’는 여수 자산초등학교에서 대부분의 장면을 소화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일대기를 그린 ‘청연’을 비롯해 ‘혈의누’,‘천군’,‘무기여안녕’,‘원더풀마파도’,‘먼길’등도 전남도내 곳곳에서 촬영중이거나 촬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전남에서의 로케이션이 줄을 잇는 것은 ‘숨은 비경’이 뒤늦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 아이로니컬하게도 이는 그동안 개발이 덜돼 청정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전했기에 가능했다. 여기에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이동시간 단축이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일조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도영상위원회가 지난해 3월 발족된 이후 영화제작업체들을 상대로 촬영장소 정보를 적극제공한 것도 큰 힘을 발휘했다. 그러나 상당수 감독들은 자연환경은 수려하지만 촬영에 필요한 주변시설이 빈약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임권택감독은 “2년전 광양 청매실농원에서 ‘취화선’을 찍을 당시 주변에 초가집이 없어 섬진강을 건너 경남 하동․함양지역을 돌아다니며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며 “영화인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가 매화마을에 초가집세트를 지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사출처- 2004년 8월25일 수요일 문화일보 p.11 광주일보 정우천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 ‘영화학교’ 개설

남도영상위 ‘영화학교’ 개설 촬영․시나리오․편집 등 교육 남도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영빈)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순천 청소년수련원 등에서 ‘제1회 남도영화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이번 남도영화학교는 지역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카메라 이론과 실습․영화용어․시나리오․콘티실습․야외촬영․영상편집 등 영화제작과 관련된 기초교육을 배우게 된다. 현장 영화감독등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남도영화학교는 김영빈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주경중 감독(동승), 장형익 감독(별), 이동삼촬영감독(세이예스), 순천대 김길수(문창과), 이주한(사진예술과) 교수등과 영화배우 박상민 등이 참여한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일까지 이메일(iceladysy@empal.com)이나 팩스(061-744-2271)로 접수하면 된다. 기사출처- 대한일보 2004. 8. 5(목) p.18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 영화학교 운영

남도영상위 영화학교 운영 남도영상위원회(위원장 조충훈 순천시장)가 제 1회 남도영화학교를 운영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남도영상위원회는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순천시 청소년수련원과 순천,여수,광양시 일원에서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영화학교는 촬영 조명의 기초부터 시나리오와 영상에 대한 이론강의, 야외촬영, 영상편집까지 영상제작을 체험하게 된다. 2004년 7월 30일 금요일 P14 기사출처 : 무등일보 작 성 자 : 순천=김영균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 영화 ‘인어공주’ 시사회

전남매일 2004년 6월 18일 금요일 남도영상위 영화 ‘인어공주’ 시사회 23일 광주롯데시네마 남도영상위원회(위원장 조충훈)가 오는 23일 오후 8시 광주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인어공주’ (박흥식 감독,나우필름 제작) 시사회를 마련했다. 전도연과 박해일,고두심이 주연한 ‘인어공주’는 우체국 직원 나영(전도연이 우연히 엄마 연순(고두심)의 스무 살 시절로 들어가 엄마의 꿈과 사랑을 지켜보면서 진정한 화해를 이루는 가족영화다. 이 작품은 한국 영화로는 보기 드문 판타지 수작이자 전도연의 1인2역 촬영장면으로 기술적 완성도도 높은 영화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의 친동생이자 나우필름 대표인 이준동씨가 참석할 예정이다.

Standard Post with Image

남도영상위원회 시사회

2004년 06월 22일 남도영상위원회 시사회 남도영상위원회(위원장 조충훈)는 전도연 주연의 ‘인어공주’시사회를 23일 밤 8시 광주 롯데시네마에서 갖는다. 영화 ‘인어공주’(박흥식 감독,나우필름 제작)는 엄마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딸이 과거의 엄마를 찾아가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20세 당시 엄마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화해를 이룬다는, 판타지 형식을 가미한 훈훈한 가족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데뷔한 박흥식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1인2역의 전도연과 현실속의 어머니의 역을 맡은 고두심 외에도 ‘살인의 추억’ ‘질투는 나의 힘’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해일이 어머니의 첫사랑인 우체부 역할을 맡았다. 박정미 기자 next@gwangnam.co.kr 기사출처 : 광남일보(www.gwangnam.net)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48-7 062-370-2000 , FAX:062-370-2222

Standard Post with Image

[촬영현장 큐!액션] 시실리 2km ‘엄마야…나 살려라’

[촬영현장 큐!액션] 시실리 2km ‘엄마야…나 살려라’ ‘아악! 아악!’ 촬영장에 갑자기 비명이 울려퍼졌다. 지난 4월28일 오후 전남 순천 용수동 삼거 분교. 4년 전 폐교된 이곳에서 영화 ‘시실리 2㎞’(감독 신정원·제작 한맥영화·먼데이엔터테인먼트)의 촬영이 한창이다. 주인공 임창정이 갑자기 뭔가에 홀린 듯 땀에 흠뻑 젖은 상태로 교실을 뛰쳐나와 말을 잇지 못한다. 못 볼 것을 본 것처럼 얼굴이 하얗게 사색이 됐다. 이날 촬영분은 배신자(권오중)를 추적해 시실리까지 흘러들어온 양이(임창정)가 귀신이 돼 버린 송이(임은경)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이 몽유병 환자처럼 폐교에 이른 양이는 이곳에서 순박해 보이는 마을 사람들이 피로 범벅된 뭔가를 먹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양이보다 더욱 놀란 건 마을 사람들이다. 양이 뒤에 서 있는 귀신 송이를 보았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과 함께 놀란 양이는 비명을 지르며 손에 들려 있던 칼을 휘두르지만 송이는 전혀 타격을 입지 않는다. 송이는 뭔가를 말하려는 듯한 표정이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양이에게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 임창정은 이날 이 한 장면을 찍기 위해 무려 3시간을 보냈지만 프로배우답게 지친 기색이라곤 찾아 볼 수 없었다. 오히려 앞이 보이지 않는 특수렌즈로 인해 연방 NG를 낸 임은경에게 농담을 하며 긴장을 풀어주는 여유까지 보였다. 이날 촬영도 원래는 송이를 보고 양이가 놀라는 장면이 전부였다. 하지만 임창정의 즉석 제안으로 본 촬영에 들어가면서 양이가 송이에게 공격하는 설정이 추가됐다. 임창정은 거칠고 터프한 ‘양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놀라는 데만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 이 같은 요청을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끝난 뒤 조연배우들까지 챙기는 그의 모습에선 달라진 임창정을 또 한번 발견할 수 있었다. 임창정은 “지난해 ‘가수 은퇴’와 함께 올 초 기획사를 직접 차리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며 “가수나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닌 ‘배우 임창정’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촬영장에는 촬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석태 역의 권오중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이란 뜻의 영화 ‘시실리2㎞’는 다이아몬드 때문에 ‘시실리’로 흘러들어온 두 남자 양이(임창정)와 석태(권오중)가 평화롭게 보이는 이 마을에서 겪는 무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순천(전남)=윤경철 angel@sportstoday.co.kr 기사제공 : [스포츠투데이 2004-05-02 12:53]

Standard Post with Image

아홉살 인생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다.

‘아동영화’라고 정말 아이들만 보는 영화로 예단해서는 곤란하다. 오히려 성인 관객에게 다양한 감흥을 자아낸다. 요지부동의 ‘목석’이 아니라면 향수, 순수한 감동, 재미 등 보편적인 감성의 파장을 충만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아홉살의 꼬마들에게 인생이란 거창한 말이 과연 어울릴까. 그러나 기억을 되살려보면 인생의 달콤쌉싸래한 맛을 알기 시작한 게 바로 이때였는지도 모르겠다. 영화 속 주인공들도 ‘인생의 첫 아홉수’를 만만치 않게 관통한다. 70년대의 가난한 산동네에 살고 있는 백여민(김석)은 의젓한 소년이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눈을 다친 어머니(정선경)에게 안경을 선물하겠다고 방과 후에 ‘아이스케키’ 장사를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신뢰받는 대장이지만 섣불리 주먹을 휘두르지 않는다. 시비를 거는 삐딱이 소년을 강력한 한방으로 제압한 뒤에는 ‘소문을 내지 않겠으니 다음부터는 건드리지 말라’고 멋지게 충고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서울에서 장우림(이세영)이라는 도시 소녀가 전학을 오면서 백여민의 아홉살 인생에 파란이 인다. 우림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수줍은 첫사랑을 시작한다. 여민의 오랜 동네 친구인 오금복(나아현)은 여민이 새침떼기에다 잘난 체하는, 공주과인 우림을 좋아하는 게 영 못마땅하다. ‘이 나이에도 지키고 싶은 여자가 있다’는 영화의 카피가 말해주듯 여민과 우림의 사랑은 어른 뺨친다. 둘은 티격태격하며 감정 줄다리기를 하고, 묵묵하게 상대의 단점을 감싸주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생채기를 얻고 치유해가며 인생의 1부 능선을 넘어가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다.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축으로 시골 학교, 가난한 산동네 등의 이모저모가 그 시절을 관통한 어른들에게 애틋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프로급’ 아역배우인 김석과 이세영의 연기도 좋지만 특히 나아현을 비롯해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아마추어 배우들의 때묻지 않은 연기는 기존 영화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상쾌함을 준다. 무엇보다 짝사랑 끝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시인, 여민을 가혹하게 구타하는 폭력 교사 등 우울한 어른들과 달리 가난과 질투, 그리고 이별의 상처를 모두 희망적으로 흡수해버리는 아이들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베스트셀러인 위기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지만 유명스타 없는 복고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요즘 풍토에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바리케이트’, ‘마요네즈’ 등을 통해 사회문제와 가족애에 대한 진지한 통찰력을 보여준 윤인호 감독은 70년대의 흔적이 묻어 있는 전국을 방방곡곡 찾아다니는 고군분투 끝에 이 영화를 완성해냈다. 2002년에 뜻밖의 대박을 터뜨린 ‘집으로...’처럼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이 담긴 이 영화가 극장가에 쿠데타를 일으킬지 궁금하다. 개봉은 26일. 스포츠서울 조재원기자

Standard Post with Image

섬진강서 영화 찍어요…전북 활영지 조성사업 추진

풍광이 아름다우면서 개발이 덜돼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섬진강 일대를 영화촬영지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전남북의 섬진강 권역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섬진강 일대를 영화촬영지로 조성하는 ‘시네스페이스(Cinespace)’ 사업을 2005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전북에서는 완주군과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시 전남에서는 구례군과 곡성군, 순천시, 광양시가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모두 3000억원이 투입되며 섬진강 권역을 ‘빨치산 활동무대’와 ‘피아골 문화’, ‘민속장터’와 같이 각 지역별, 테마별로 나누어 조성된다. 이를 위해 해당 자치단체 실무자는 25일 순천시 남도영상위원회에서 회의를 갖고 향후 사업방향과 예산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이 사업을 국책사업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도 작성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전통 문화와 수려한 경관이 어우러진 섬진강 권역이 관광지로 각광받게 돼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자치단체의 세수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Standard Post with Image

광주타임스

출범 1년도 채 안돼 24편의 국내영화 촬영을 지원 하고, 남도의 풍경을 영화에 담아내는 등 지역 영상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도영상위원회. 촬영과 지원 기획을 맡고있는 정진욱 기획팀장을 만나 올해의 계획과 사업방안을 들어본다. -지난해 4월 출범해 그 동안의 진척 상황은 어떻게 되는지? ▲지난해 4월 30일 출범 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내영화 24여 작품을 스카우팅 지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남도에서 촬영된 작품은 황기성 사단의 ‘아홉 살 인생’외 5작품이다. 이외에 진행된 사업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보기, 광주국제영화제 축하 행사, BIFCOM행사 참여 등을 했다. 올해는 남도로 내려오는 영화들이 더 많다. 재일동포가 투자, 국내에서 곧 개봉 할 ‘LOVE 米’를 비롯해 영화 ‘실미도’를 공동제작한 한맥영화사의 ‘처녀귀신 때려잡기’등이 순천, 광양, 여수일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상반기에 촬영 예정이다. -올 한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올해도 영상위원회의 기본업무인 영화 촬영 지원과 로케이션 협조에 주력하고 이 밖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 여름밤의 영화보기’, ‘청소년을 위한 영상 교육’, 영화 촬영지를 관광명소화 시킬 ‘촬영지 명명과 관광 개발사업’, ‘촬영지 지정·보존사업’, 전남의 영화적 가치를 높일 ‘영화발전 세미나’, 감독과 함께하는 팸투어’, ‘미디어센터 구축사업’ 등이 계획중이다. 특히 ‘시나리오 공모전’과 ‘광주국제영화제와 공동사업’ 등을 준비중에 있어 지역 영상문화에 좀 더 이바지 할 계획이다. -올 추진 사업의 역점은 어디에 두는가? ▲단기적으로는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의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중장기적으로는 영화라는 문화적 측면을 산업과 연계하겠다. 이를 위해 문화산업을 기초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의 기회와 직접적인 경제혜택을 줄 수 있는 관광산업을 구상을 하고 있다. -최근 전라도를 찾는 영화 제작진이 늘고 있다. 특별한 제작 지원 방안은? ▲99년 출범한 부산이나 전주 등의 영상위원회는 어느정도 시스템이 안정돼 있어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1년이 채 안된 남도영상위는 아직 미숙한 부분들이 있다. 그래서 특별한 남도영상위만의 제작 지원 방식은 아직 따로 없다. 하지만 로케이션 스카우팅 의뢰가 들어오는 각각의 영화마다 이 지역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구석구석 좋은 장소를 영화속 그림에 넣어 홍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동률 기자 exian@kjtimes.co.kr